낚시의 천국었던 순천~여수 조행기


낚시의 천국었던 순천~여수 조행기

아침일찍 일어나 숙소 근처 저수지에도 잠깐 들러봤는데 낚인건 없음 혹시 팬션 앞 계곡에서 뭔가 잡힐까 해서 던져봤는데 계곡에서 잡힌 갈겨니이런데서 뭐가 잡히나 했는데 입질이 장난 아녓음 오후엔 순천만을 구경다녀옴 가는길에 심심해서 도둑게를 농락해본다 은하수 사진도 한번 찍어봄 순천에서 여수로 달려감12시 경 낭만포차거리 갔는데 고등어낚시꾼들이 줄지어 서있음 발밑에 던져놓은 청개비에 나온 배도라치 루어엔 입질이 없어서 철수하려는데 그럽웜 물고 나온 고등어 시키신난다 다음날 아침엔 여수 검은모래해변으로 감 물이 빠지기 시작했지만 루어낚시로 쏨뱅이, 좆쟁이를 쑥쑥 잡음 밤에는 여수 거북선 대교 밑에서 루어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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