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01 시화방조제 워킹 우럭

초지역에서 123 버스타고 시화나래휴게소에 도착 저녁 8시경부터 낚시 시작함 주력 채비는 0.2합사에 텔레대 지그헤드, 청개비 첫수 오늘의 장원 간조 끝자락에 멀리 던졌을때 씨알 좋은 우럭들이 많이 물어주었고 밀물 들어오면서 발판이 없어져서 휴게소에서 라면에 밥 말아먹고 물이 좀 차오른 뒤에 다시 조금 던져봤는데 만조시에는 발 앞 돌틈같은데서 작은 우럭들이 나와주는거 같다 한마리 잡고 다시 휴게소로 돌아와서 눈좀 붙였다 아침에 동트기 시작할때 다시나와 던져보니 작은 놀래미 들이 입질 함 입질은 계속 오지만 잘 먹지는 못하는거 보니 작은 녀석들이다 6시 30분경 123버스 첫 차타고 복귀함 나름 손맛으로 재미봄 우럭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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