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의 원주 글램핑 코로나 끝난 후 가고 싶은 곳


도경완의 원주 글램핑 코로나 끝난 후 가고 싶은 곳

위드 코로나로 상황이 점점 더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요즘 답답한 마음에 캠핑을 검색하던 중 유튜브에 도경완 씨의 원주 글램핑 여행이 눈에 띄어 시청하고 적어본다. 워낙 예쁜 가족이라 출발부터 귀염뽀작한 하영이와 점잔은 연우가 카메라 비치는 모습에 사랑이 가득하다. 남의 가족인데 내가 왜 흐뭇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만들어 빠져들게 만들어 버린다. 출발 시작부터 삐꺼덕 거리며 아빠의 힘겨운 사투를 기대했으나 정말 너무나도 수월한 출발과 이동에 안도감을 느끼며 왠지 모를 배반감이 드는 이중적인 감정에 내 스스로가 참 악동같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여행의 설렘에 차에서 잠을 못 이루고 말똥말똥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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