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입문 설계] 아두이노로 가습기 모듈과 스위치 사용하기

이번 년도에 컴공으로 전과하면서 공학 입문 설계를 듣게 되었다. 공학대학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두 공학 입문 설계가 필수 과목이라는 것을 알고 듣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까 전공 심화 포기한 나같은 사람들은 안 들어도 되는거더라 이런 제기랄 그래도 사실 후회는 없었다. 전공 학점은 채워지는데다 설계하고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간단하게 이번에 만들 기계와 관련된 회로를 짜봤다. 이번 공학 입문 설계 주제는? 이번 공학 입문 설계 주제는 바로 "우리 팀원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기계"였다. 주제 받았을 때 내 머릿속. 아니 그게 뭔데요 그게 무슨 주제인건데 그거 어떻게 할 수 있는건데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기계이면 모를까 팀원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주제라니... 나 서호준은 왜 햄볶할 쑤 업써!!! 아무튼 그걸로 브레인 스토밍하고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회의와 아이디어 결과로 : 여러 개의 사진을 넣어서 향을 맡으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그런 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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