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의 퇴근길 풍경들 feat e-pl5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26일이니 이제 겨우 5일정도 남았네요. 지난 주 보다는 조금 덜추운. 그렇다고 춥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는 날씨네요. 문정역 퇴근길에는 사람들이 참 많죠. 출근길보다는 덜하지만요. 문정역 퇴근길에는 문정역 반대 방향으로 맑은 날이면 항상 노을이 있습니다. 달도 있죠. 어쩌면 뒤를 돌아보지 않고는 보지 못하는 풍경일 것 같습니다. 어떠신가요? 가끔 뒤를 돌아보시나요? 요즘은 2022년을 마무리 하면서 올 한해를 뒤돌아 보고 있으신가요? 마치 문정역 퇴근길의 노을처럼. 가끔은 뒤돌아 봐야만 보이는 풍경이 있습니다. 자 다시 문정역으로 향해볼까요? 문정역 퇴근길에는 지식산업센터들 많은 빌딩들이 있습니다. 퇴근하는 길 같죠. 다시 출근해야 하는 길이기도 하구요. 세로 사진으로 담으니 정말 높은 건물이네요. 이 역시도 카메라를 꺼내 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쳤을 풍경이네요. 카메라를 꺼내야 담을 수 있는 문정역 퇴근길이란 말이죠. #문정역퇴근길 #문...

원문링크 : 문정역의 퇴근길 풍경들 feat e-p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