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을 때 항상 내 시야에 들어오는 피사체중 하나. 바로 신발이다. 신발이라는 것이 다양한 의미를 갖는데 특히 누군가 벗어 놓은 신발은 멈춤. 쉼. 머물다. 이런 느낌을 갖게 한다. 잠시 쉬어가고 싶은 내 마음이었을까. 오래 전 사진이지만, 제목을 달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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