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맛집] 몸이허할때는 삼계탕으로 원기회복, 상동 오이삼계탕

저는 몸이 허할때는 삼계탕을 먹곤합니다.뜨끈한 국물과 담백한 닭고기를 먹으면 기력이 살아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죠.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몸이 허한것 같아 삼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퇴근길에 상동역에 있는 오이삼계탕에 들렀습니다. 실내가 상당히 큽니다.보이는 테이블 외에도 룸이 꽤나 여러개 크게 있어서 회식이나 가족모임으로도 적합할것 같았습니다.삼계탕외에도 닭도리탕과 닭백숙, 오리백숙, 로스, 훈제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원산지를 보니 모든 요리의 재료가 국내산이네요.믿고 먹을 수 있는 집인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기본반찬입니다. 김치외에도 오이와 고추가 기본으로 나와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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