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맛집] 부평 명품삼계탕에서 든든하게 몸보신 하고 왔습니다

얼마전 아내와 건강검진을 갔다왔습니다.전날 저녁 금식을 했더니 여간 기운이 없고 배고픈게 아니더군요.병원에서 주는 죽은 패스해버리고(진짜 성의 없는 흰죽이더군요..ㅎㅎ)기력돋구는데 최고인 삼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명품삼계탕병원에서 돌아오는 김에 롯데마트에서 살것도 있고 해서,검색하다보니 주변에 괜찮아 보이는 삼계탕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건물 하나를 통째로 쓰고 있는것 같더군요. 1층에 주차장이 있어서 가볍게 주차를하고(주차가 만차일 경우에는 뒷길의 도로에 주차를 해도 될 것 같았네요 ㅎㅎ)너무 배가고파 영업시간인 11시 땡 치자마자 들어왔는데,저희와 동시에 입장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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