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7] 직접 걸어서 느껴보는 로마 시내 가볍게 걷기 완벽한 코스

안녕하세요 치어로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마지막 날인 7일차입니다. 아침 조식 식사 후에 캐리어를 호텔에 맡긴 후 걸어서 로마 시내를 느껴보기로 했어요. ㅎㅎ 직접 짠 로마 워킹 투어 코스 캄피돌리오 광장-> 포로로마노 -> 캄포 데 피오리 ->La sella Nabona -> 나보나 광장 -> 산타녜세 인 아고네 성당 ->MAMI -> Quinto Gelateria -> 산트 유스타치오 더 커피 -> 판테온 -> 트레비 분수 -> Trattoria Della Stampa-> 메종 트리톤 호텔 -> 테르미니역-> 공항 언뜻 보면 상당히 많은 코스 같아 보이지만 가까이 있는 곳들이 많아 생각보다 걸을만한 코스였어요. ㅎㅎ 중간중간 거리가 큰 곳들은 버스를 타기도 했습니다! 그럼 호텔에서부터 출발해 볼게요. 호텔을 나와 버스를 타고 캄피돌리오 광장 쪽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어요. 버스를 내리니 귀여운 오토바이를 탄 외국인분들 무리가 지나가더라고요. ㅎㅎ 이것도 투어의 일종인가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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