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겨울 패딩 후기 / 래핑찰리, 멀로패딩


강아지 겨울 패딩 후기 / 래핑찰리, 멀로패딩

안녕하세요 히로네입니다 :)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산책할 때 옷차림이 조금 가벼워졌었는데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너무 추워서 히로와 패딩을 입고 나가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이면 저에게도 히로에게도 패딩은 필수품이죠... 처음 히로가 왔을 땐 추위를 잘 안타는 것 같아서 패딩은 구입하지 않고 후리스나 두꺼워 보이는 옷들을 입고 산책을 하곤 했습니다. 패딩이 아니어도 두꺼워보이는 옷으로 충분하겠다고 입히고 다녔었는데 한 번은 히로가 정말 추운 날에 옷을 입혔음에도 부르르 떨더라고요. 또 추울 것 같아 두껍게 입히면 답답한지 싫어하였습니다. 이제 히로도 나이가 8살에서 9살 넘어가 추위를 지금보다 더 탈지 모른다는 생각에 겨울이 오기 전에 패딩을 구입해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패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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