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에 관한 이야기 (Ft.배달의민족)

자취생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게, 배달음식이 아닐까 한다. 대부분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을 많이 이용하실텐데..... 거의 비슷하지만 특히 주로 이용했던 배달의 민족에 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그동안 내가 남긴 859개의 리뷰 (22,9/11 기준) 배달 앱에서 별 평점이 가게 사장님들껜 보다 많은 상위 노출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하므로, 난 리뷰 이벤트 여부 상관없이 짧게라도 리뷰를 남긴다. 오늘까지 남긴 리뷰 859개.....참, 많이도 시켜먹었다. =_=; 그동안 얼마나 내가 주문해먹었는지 알고싶다면? 배달의민족 앱에서 '우측 상단'의 'My 배민' 으로 들어가서, 하단의 고객센터 '이메일 문의' 를 통해 요청하면 된다. 예전에는 잠시 바로 주문의 합산내역을 한번에 확인이 가능했는데,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이용을 자제하게 될까봐 확인을 힘들게 하기로 한걸로 짐작 된다. 어쨌든, 그동안 다양한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100% 모두 만족한건 아니지만 주문전에 상호 확인, 리뷰 확인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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