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더욱 추워서 북극한파란 말이 나오는 요즘인데, 어느새 시간은 흘러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모든 이웃님들 연말을 마무리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 모든 분들이 부러워할, 나의 크리스마스 연휴 계획을 말씀 드리자면.... 전......내내 일해요. 크리스마스 이브인 일요일, 야간 출근해서 밤새 일하고... 크리스마스에도 밤새 일해요. 연휴에 돈도 번다고, 너무 부러워하진 마세요.ㅠㅠㅠㅠ 이 내용은 이후 CRAZY FACTORY (직역: 미친 공장) 시리즈를 통해서, 계속 전해드리기로 하고....... 이번엔 나의 피규어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한다. 어른이 되어서 피규어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 마블 아이언맨과 어벤져스 시리즈가 그 시작이었다. 핫토이처럼 유명한 회사의 피규어는 상당한 가격대(몇십~몇백만원대)지만, 정말 우와~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많은 취미활동 중에서도 피규어 수집,전시는 특히 돈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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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피규어 3종 언박싱 후기(메가박스 디즈니 100주년 월E 버켓,원피스 조로,시라호시)+쓰리제로 범블비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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