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네 원도심의 성공적인 변신,감천문화마을 풍경


산동네 원도심의 성공적인 변신,감천문화마을 풍경

산동네 원도심 산책의 마지막 시리즈로 감천문화마을을 다녀왔다. 남포동에서도 보이는 곳이지만 제대로 가보는건 처음인데, 동피랑 벽화마을이나 이화동 벽화마을과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하고 예상했던것과 달리 전혀 새로운 인상을 주는 곳이었다. 감천문화마을은 부산 원도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을 통하여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큰 성과를 거둔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마추픽추 혹은 산토리니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현재는 보다 해안가와 가까운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을 산토리니로 비유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감천문화마을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감천문화마을안내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6.25 전쟁 당시, 부산으로 온 피난민들과 태극도 신도들이 정착해서 스스로 집을 짓고 이룬 감천문화마을.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골목 곳곳을 걸어보기위해 떠나보기로 한다. 부산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며 외국인 관광객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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