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길에 자연산 영지버섯 만났어요

비온 뒤에 첫 등산 코스에서"영지버섯"가벼운 등산 코스로 산을 오르고 있는데길가에 피어 있는 "영지버섯"을 만났습니다.저것은.. 영지~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 영지를 보기는쉽지 않은데요. 지난 주말까지 비가 많이 와서 등산을 다니는사람이 없었던 모양입니다.깊은 산속도 아니고40분짜리 낮은 등산 코스였는데요인적이 많은 길가에 자라고 있는 영지가신기하기도 하고마치 산삼이라도 본 듯이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살면서 자연산 영지 두 번 봤는데오늘이 그 두 번째 날입니다.그냥 두고 올까 고민해 보다가 영지버섯은 여러 해 살이가 아니기 때문에가져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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