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화이자 2차 맞은 후기 (2일차)


[백신] 화이자 2차 맞은 후기 (2일차)

새벽에 엄마가 약 먹으라고 깨워서 일어났음. 어제 자기 전에도 추워서 이불 꽁꽁 싸매고 잤는데 잠깐 자다 깼는데도 오한이 조금씩 들었다. 엄마가 이불 더 주냐고 물어봤는데 이불 더 꺼내면 또 빨래해야 되고 귀찮으니까 그냥 안 받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자서 일어났는데 일어났을 땐 어제보다 팔이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 계속 멍한 상태였고 솔직히 증상을 시간마다 쪼개서 말하긴 어려움. 오늘 제일 큰 증상은 ·오한 (추워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긴 잠옷 입었는데도 추웠음. 수면 양말까지 신었는데도 추웠다) ·열 (이마 포함해서 몸에 열감이 있음. 아직까지 있다.) ·두통 (뇌가 내 코와 입 사이에 걸쳐져있는 느낌이다. 두통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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