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위시리스트.


패딩 위시리스트.

자자.. 이미 가을 준비는 포기했습니다 제 평소 구매 방식으로는 도저히 일정을 맞출 수가 없어요.. 안 그래도 곧 진짜 추위가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재킷 건너뛰고! 패딩 위시리스트로 알차게 찾아왔습니다 음.. 비싼 거부터 할까 싼 거부터 할까 하다가 그냥 느낌 가는 데로 해보겠습니다 시작! 사실상 노스가 지배하는 한국 패딩 시장 남들이 너무 다 입으면 재미가 없어서 나름(?) 재밌는 제품들로 찾다 찾다 찾은 'Roa Hiking' 사진 속 제품은 AW23 내가 갖고 싶은 제품의 롱패딩으로의 진화 버전이랄까..? 롱패딩은 태어나서 한 번도 입지 않았기에 그리고 사실 롱패딩 없으면 추워죽겠다 싶었던 적이 없음 무튼 이 제품 갖고 싶다 여러 가지 컬러가 있지만 내가 갖고 싶은 제품은 로아 패디드 다운 재킷 블랙 엄청 크게 나와서 M쯤 사면 되지 않을까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할인을 해주길.. 2011년에 클라이밍 베이스로 시작한 '케일(CAYL)' 이번 뉴발란스 콜라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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