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卯年 10月 소비로그

너구리의 피난처에 서식 중인 아기 고양이 귀여워서 대표 사진으로.. 수제비가 맛있는 집이었어요 맛있는 수제비도 드시고.. 아깽이와 데이트도 해보세요 10월은 제 생각에는 23년 중 가장 다양한 제품들을 산 것 같아 처음으로 소비리스트 써봅니다 헤헷콩 JW 앤더슨 x 유니클로 와이드핏진 어.. 따로 리뷰할 거긴 한데 생각보다 사진이 없네요 적당한 와이드핏에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것 같은 바지였습니다 가격도 59,900원(?) 이였나 저렴합니다 문제는 이거 왜 벌써 다 팔림? 리셀하고 있네.. 대전점에는 있을 것 같은데 슈프림 x 디키즈 니 배기 진 워시드 인디고 개인적으로 이번 콜라보에서 원픽이였던 핏도 저한테 잘 맞고 디테일도 과하지 않고 적당한 별로 인기가 없는 것 같은데 사실 패치나 자수를 제외하면 대체할 만한 아이템들이 많은 제품이긴 합니당 세인트미카엘 x 에리즈 후드 블랙 블로그에 몇 번 등장했는데 이날 착용했던 바지와 너무 찰떡이어서 구매했지만 평소에 사던 사이즈가 아닌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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