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list] 2023 마지막 위시리스트.

2023년도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음.. 사실 '남자친구를 위한 연말선물' 포스팅을 쓰고 싶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종류의 물품은 아닌 것 같아 제가 생각하는 23년 마지막 위시리스트를 써보려고 합니다 12월 위시리스트도 안 올리기도 했고! 발매전, 발매 당시에도 포스팅했던 보테가 오르빗 그린 컬러.. 사실 별로 인기 없어서 해외 편집샵에서는 세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찌만.. 국내 홈페이지에서조차 품절이네오.. 뭔가 고급 진 아식스 갖고싶ㄸr.. 오또 (키코) x 아식스 퍼플 오또에서 아식스와 처음 콜라보 한 스니커즈 현재 세일까지 들어간 상황인데 현실적으로는 이걸 사는 게 맞긴 하다 다만.. 신발장이 포화라 제가 안 신는 신발을 판매 중인데.. 안 팔려서.. 흑흑 플리마켓 포스팅하면 사주십니까..? 알릭스 x 나이키 포스 블랙 디올과의 콜라보로 알게 된 알릭스 버클 디테일이 정말이 이쁘고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슬링백도 구매했었던.. 깔끔한 로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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