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일상/ 남자친구가 떠났다.


재택근무 일상/ 남자친구가 떠났다.

이번주 화요일 퇴근후! 옥수역에 도착했는데도 하늘이 아주 밝다 킬킬 이제 드디어 겨울이 간다 간다 떠난다! 다이소에서 구경하다가 집오니 어두워짐. 유난히 달이 밝고 선명해서 찍었는데 역시 안담김 ㅠㅠ 그리고 다음날 어느 이웃분의 댓글을 보고 정월대보름이었다는걸 알았음ㅋㅋㅋㅋ 집와서 저녁밥 배달시켜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내가 자주해먹는 카레소면 해먹기로 함ㅋㅋㅋㅋ 냄비에 소면을 끓이다가 적당히 익으면 매운카레가루를 넣고 휘휘젓는다. 끝 너무 쉽고 10분도 안걸려서 자주해먹음ㅋㅋㅋ 면을 푹 삶으면 맛이없슴다! 이건 면발이 중요!!! 후식은 전날 먹다가 남은 군고구마 얼려놓은걸 꺼내 먹는다. 미쳐따 미쳐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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