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VATOS 바토스/HUMBOLT 훔볼트


[이태원] VATOS 바토스/HUMBOLT 훔볼트

어젯밤 엄마가 내일 저녁 같이 먹자고 카톡이 왔다. 월요일 저녁엔 원래 약속을 잡지 않는데 엄마아빠한테만 예외를 둔다. (만나는게 효도니까 c) 퇴근하고 집앞에서 110A버스를 타고 7정거장을 지나면 바토스 바로 앞에서 내려준다. 근데 딴생각하다 한정거장 전에 내림^^괜챠나 이렇게 걷기운동 하는거지 킬킬 오늘의 목적지 여기! 블링블링 오랜만이야~~작년5월에 온게 마지막이었음 바토스는 멕시칸 속어로 "짜식들""놈들"이런뜻이라고 한다ㅋㅋㅋㅋ한국어로 치면 "시키들"이정도인가..? 여름이 되면 이 패티오부터 꽉찬다. 겨울이라 텅텅 강렬한 레드라이트를 받으며 입장하실게요~~~ 엄마는 약속시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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