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돈오산] 다이슨 드라이기


[오돈오산] 다이슨 드라이기

오돈오산 = 오빠가 돈주고 오빠가 산ㅋㅋㅋ 월욜에 퇴근하자마자 밥먹고 잠들었는데 오빠한테 톡이 와 있었다. 엥 갑자기 선물? 그리고 내가 다이슨 탐내는건 어떻게 알았지ㅋㅋㅋㅋ 예전에 엄마집에서 엄마 다이슨 써보고 꺄!!이거 좋다!! 이러는거 들었나보다. 근데 엄마가 "사줄까?"했을때 노노 괜챠늠 필요없음~이랬는데(드라이기 하나에 60만원이 넘비싼것같아서) 사줄까 묻지도 않고 내 집으로 배송시켜버린거 보고 역시 오빠다... 쿨내난다... 그리고 딱 이틀후인 오늘!! 퇴근하니 다이슨이 도착해있었다ㅋㅋㅋ옷 벗자마자 뜯고 노즐 여러개 껴보고 켜보고 동영상찍고 신남ㅋㅋㅋ(필요없다며ㅋㅋㅋ) 노즐 타입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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