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니까 뭘 먹지? 체리아저씨 뭐라고 부르지?


배부르니까 뭘 먹지? 체리아저씨 뭐라고 부르지?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11시 치과에 들렀다가 바로 옆 카페에 왔다. 만약 예약이 1시라면 난 12시에 침대에서 나오는 스탈이다. 일부러 10시반으로 예약잡으니 9시반에 일어났다.(역시 강제기상이 최고야) 진료 끝나고 한남 이디야에 와서 프레젤과 라떼를 땡긴다. 내가 아는 이디야 카페중에 제일 넓고 제일 좋다! 그리고 조용하다. 거의 공부하거나 책 읽는 사람들이 많음. 나는 먹으면서 금쪽같은 내새끼를 봤고 엄마가 왔다. 실컷 수다를 떨고 백화점에 쇼핑하러 가기로 했다. 예전에 엄마선물 준다고 딥디크 도손을 샀는데 나도 그 향에 빠져버림...두달을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꽁돈이 생겼으니 그냥 사기로 함. 작은용량/큰 용량이 있는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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