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카페에서 토요일 마무리


조용한 카페에서 토요일 마무리

목요일 아침!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어도 출근하면 좋다. 찬 공기도 좋다. 시원하다 시원해 점심은 육회비빔밥이다! 잘먹고 잘 산다는건 주기적으로 육회를 먹어줘야된다는것.. 주기적으로 먹어야할게 왜이렇게 많니? 바쁘다 바빠 너모 예쁜걸~~~ 맨날 먹어도 안 질릴것 같다. 요즘 주식이 안좋은데 이날 네이버는 역대급이었다ㅋㅋㅋ그러거나 말거나 총 매입가 5천 넘겨서 혼자 뿌듯해하는중. 존버해서 얼른얼른 빨간불 되어라 얘들아! 팀원이 노티드 바나나 밀크를 주셨다. 편의점에 이런것도 파는구나? 패키지 너무 귀엽쟈나 하지만 맛은 별로 안귀여웠지 퇴근길 차가 많다. 근데 하늘은 라라랜드잖아?(예쁜 하늘만 보면 라라랜드타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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