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돌아왔을때 쓰는 코로나 확진 일기 (코로나확진 2일차)


정신이 돌아왔을때 쓰는 코로나 확진 일기 (코로나확진 2일차)

코로나 걸리기(?)전날! 수요일의 점심과 저녁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몰랐지 내가 코로나 걸릴줄.. 지금 생각해보면 내 몸이 자기가 아플 줄 알고 이렇게 영양분 많은 음식을 열심히 먹었나?하는 생각듬ㅋㅋ 그리고 주말에 친구랑 강릉에 놀러가기로 해서 다이소가서 세면도구 넣을 여행용 투명파우치를 사서 집에 옴. 오랜만에 바다 갈 생각에 너무 신나고 설렜지 그리고 잤다. 목요일 새벽5시쯤 깼는데 그런데!!!!! 누가 날 엄청나게 때리고 있었다. 그리고 전날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마치 24시간동안 열심히 수다떤것 처럼 목이 아픔. 그 새벽에 정신이 몽롱한데도 나 스스로 확신했다. 이건 코로나다. 이건 확실해... 그리고 낼 일어나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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