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런날엔 적당히 하자..(퇴근하자)


그래도 이런날엔 적당히 하자..(퇴근하자)

사실 짜달시리 일을 많이 한건 아닌데 하나씩 미리 정리해둡니다. 일요일 업무 특징 = 월요일 대비, 한 주 대비 본래 목-금 회사 휴일이라 (내 연차 깎이는 거지만) 부산에 다녀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목요일에 중요한 일정이 2개나 잡혀서 부산집 가는거 취소 ㅠ.ㅠ 어머니께 부산집 못간다고 전화드리구 술 끊었다고 말씀드리구 ㅋㅋㅋㅋㅋ (되게 좋아하심...) 건강 챙기라고 잔소리 한바가지 듣구... 그러다가 '개명 신청' 완료하고 퇴근하려 합니다 ㅎ 드디어 개명신청 마무리하고... 뭐 뒤에 절차따라하면 되겠쥬... (안해주진 않겠지) 우리 리더님 또 뭐 하고 싶다셔서 사업 얘기하다가 몸이 슬슬 가라앉아서 집갈라구 합네다 저 사업 아이템 사실 스타텁 아이템으로 1년반? 전부터 생각한건데 자본금이랑 인력 리소스가 있어야되는 사업이라 혼자 마음속에 간직해둔거거든요... 사업 아이템 마음속에 많이 간직해두세요 누가 하자그러면 당장 꺼내서 할 수 있게 ㅋㅋㅋ 저 하 503248392개 정도 있...



원문링크 : 그래도 이런날엔 적당히 하자..(퇴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