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겁잔치한 썰 (feat. 나의 멘토)


식겁잔치한 썰 (feat. 나의 멘토)

저한테는 3명의 멘토가 있읍니다. 1) 대학원 지도교수님 2) 현재 회사의 리더 3) 스터디 모임 리더(대기업 대표님) 다음에 이 세분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고, 최근에 한 멘토님께 도게자한 썰을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세번째 멘토님은 사실 뉴스에도 나오고 기사에도 나오고... 유명하신 분이라 여전히 제게도 가깝지만 멀고, 멀지만 가까운 분입니다. 멘토가 찍어주신 첫만남 (음슴체로 편히 말하겠음다) 멘토와 나의 오프라인 첫만남 일본에서 멘토를 알게된 후 한국에 잠깐 들어왔을 때 멘토와 1:1 식사를 했음 지금 사람들이 나를 보면 긴장따윈 안할거같지만 사실 나는 긴장을 잘함 ㅋㅋ 이날은 부산에서 당일로 올라와서 더더욱 긴장하며 멘토를 기다렸음 (오프라인으로 처음 뵙는 거였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멘토가 해외에서 왔는데다가 당시엔 미국갈 예정이었어서 코스요리를 사주셨음 ㅠㅠㅠㅠㅠ 멘토 회사 근처에서 식사를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부사람 출입이 안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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