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캄보디아에서 링거 맞다가 쇼크로 사망..! 서정희 믿고 싶지 않아.. 서동주 슬픔과 충격

개그맨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링거를 맞다가 쇼크사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하며 정착하고 있던 서세원은 20일 오후 1시경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인근병원에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끝내 숨을 거둔 서세원! 현지 교민들의 말에 의하면 최근에도 한국식당에서 지인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도 하고, 한인병원 설립도 추친 중이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지 TV 경영권 인수를 시도하기도 하고, 부동산 개발사업도 추진하면서 바쁘게 생활하고 있던 중 갑작스런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서세원은 1983년 방송인 서정희와 결혼 후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미로)을 낳았습니다. 2015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서정희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었죠. 같은 해 8월에 합의 이혼 후 2016년 23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와 재혼을 하고, 최근 캄보디아에서 목사로 활동했습니다. 딸 서동주는 현재 너무나도 놀라고 슬픔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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