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바다로 산으로 떠나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하네 그냥 보내기가 서운해서 생각을 더듬어 가까운 곳에 나가 보았답니다. 예전에는 파란 하늘에 고운 단풍에 가는길 멈추곤 했었는데.. 올해는 가뭄에 더위에 모두 힘들었나 봅니다. 힘들게 사는 서민들 그리고 젊은이들 어쩌라고 요즘 대통령에 정치인들 해도해도 참 너무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블로그라고 맹글어 놓고 한달에 사진한장 올리기가 어렵네요 잠시 조금 쉬어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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