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휴식


5월의 휴식

연녹색의 나뭇잎이 가장 아름다울 계절 5월 이번 봄에도 어머님께 놓아드릴 복사꽃 풍경을 담지 못했다! 행여나 다녀 봤지만 이제는 찾을 수 없는 풍경이 되어가고 있음을 실감케한다 여기저기 나무는 베어지고 건물은 들어서고 봄 가뭄에 꽃은 시들고... 별볼일 없는 곳이지만 역광과 반영이 그림을 그려준다! 부디 이번에 대통령되는 분은 어려운 서민들 생활좀 좋아지게 또 젊은이들 작은 꿈이라도 같을 수 있게 한가지라도 바꿔주시기를......

5월의 휴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5월의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