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도 짧은 한해를 마감합니다. 따스했던 봄빛이 엊그제 같은데 여름지나고 가을, 이제 추운겨울 요즘은 미세먼지에 뿌옇게 흐린날의 연속입니다. 아까운 시간이지만 빨리 지나고 따스한 봄날이 왔으면 내년에는 우리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오신분들도 행복하세요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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