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일상 3 :: 먹을 것만 가득한 일상


12월일상 3 :: 먹을 것만 가득한 일상

아 일상글 너무 미뤘다ㅋㅋ;;; 내_인생.jpg 12월 12일 월요일 할 것도 없고 은행에 돈이나 넣으려고 나왔는데 이날 달 개무서웠다.. ㅋㅋㅋㅋㅋ 늑대인간 나오는 줄 12월 13일 화요일 기타소리 락 갬성이라 좋은데 가사까지 좋네 근데 내 스타일은 아님..ㅋㅋㅋ반주랑 괴리감 들게 느리고 잔잔해 (라고 생각했다가 3일 동안 들은 사람) 이것도 가사 좋아 고민하다가 더 오르겠지 하고 1주 남기고 띄엄띄엄 팔았는데 1주 물렸다,,ㅋㅋ 일반적인 떡볶이 안 좋아하지만 로제떡볶이랑 부산떡볶이 (+급식시절 컵떡볶이)는 주면 잘 먹음. 12월 14일 수요일 첫끼는 점저 눈이와 눈이와 카톡에도 눈 내림 저녁 피자인데 어이없음 진짜 아니 저기요.. 저 지금 저거 한조각 째 꾸역꾸역 먹고 있는데 그새 지금 나 빼고 저거 다 먹음ㅋㅋ 개억울해서 사진까지 찍었다. 이러니 내가 어릴 때부터 탐욕이 짙었다 이말이야.. 사실 핑계고 그냥 욕심이 준내 많음. 아니 알 깨어났는데 원래라면 뭐더라 판다? 나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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