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일상 1 :: 이제야 2023년 일기를 쓰네


1월일상 1 :: 이제야 2023년 일기를 쓰네

지금 이 글은 새해가 끝나버린 2023년 1월 19일에 썻읍니다. 근데 왜 1월 10일자에 업로드 되어 있냐면 당일에 쓰기 귀찮은데 같은 날짜에 몰아쓰면 좀 그렇기도 하고 날짜 사이사이 땜빵있으면 그것도 뭔가 별로임 그래서 미리 비공개로 대충 글 써놓음ㅋ 무리한 요구 멈춰 1월 1일 일요일 네이버 로고 디자인 수집하는 게 취미임 근데 찍는 거 귀찮아서 자주 안 찍음. 종소리 울려라 내년 1월 1일은 집구석에서 보내지 말고 좀 인상적인 곳에서 보내고 싶걸랑 ㅋㅋㅋㅋㅋㅋㅋㅋ지구도 참 늙었네 2023년이나 살았다니..^^ 곧 죽겠다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으로 뭔가 신경 써서 들어본 새해 첫 곡. 그나마 가사가 괜찮음. 로또는 돈 상관 없다는 가사 있고 시작은 지쳐 쓰러질 때까지 열심히 해야 할 거고, 내가 제일 잘 나가는 진짜 집 나갈 것 같아서 저거 들었음. 1월 2일 월요일 아침 8시 30분에 먹은 순대국밥 새해 기념은 아니고 어쩌다 이 책들 샀는데 팩트)다 읽을 거 개많음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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