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일상 3 :: 음식 사진 올리니까 배고픈 일상


3월일상 3 :: 음식 사진 올리니까 배고픈 일상

ㄹㅇㅋㅋ 죄송합니다.. 작년에 시험 보고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습니다.. 3월 15일 수요일 PM 3:10 친구놈이랑 전화하느라 다 먹고 나서 찍음ㅋㅋㅋ 킹받네 PM 8:50 저녁엔 배고파서 타코야끼 사먹었다. 천 원이나 물가가 올랐다니... 나 진짜 뒷북 오진다 카피추 3년 전 영상인데 뒤늦게 보고 빠져서 거의 4일 내내 저것만 들음ㅋㅋㅋㅋ 어머나이스 어머나이스 이러실 거라면~ 향수 와따 문구 멀로 할까 하다가 luceat lux tua 너의 빛이 빛나게 하라 요걸로 함. 내 이름 뜻이랑 거의 똑같아서..ㅋㅋ 비녀 쓰는 법 몰라서 걍 짱박아뒀다가 심심해서 방법 찾아보고 써봤는데 엄마가 아줌마 같대 기념품으로만 갖고 있겠습니다.. 3월 16일 목요일 이게 진짜 무서운 듯 예전엔 특별한 사람이라는 취급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특별하다는 단어가 너무 싫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날 얼마나 개백수로 보는거냐고 R = VD 3월 17일 금요일 스테비아 방토 진짜 개애애맛있다.. 살면서 이렇게...


#3월 #봄 #선물 #일상 #집밖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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