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18일 :: 술처마시고 물만 마셔도 토함. 역대 최고기록 달성

오늘(2월)은 많은 일들을 벌인 하루였습니다 알바 가기 전에 12월 일상 일기 최대한 쓰고 감.. 빵빵이 응가주머니 올리고 시작 12월 15일 요날은 친구 만나기로 했지렁 오후 7시 반에 나감 PM 8:15 진짜 간만에 인쌩왔다 아이셔에 이슬 청사과맛 나왔다고 해서 이때 첨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은 ㅇㅇ에 이슬 시리즈 중에 젤 맛있는 듯? 근데 저 김치만두우동? 개노맛ㅋㅋ 밀가루맛 개심함 웩우웩 대체 음식을 어따구로 만드는 거임? 옛날에 닭껍질튀김도 닭비린내 그정도로 심한 거 첨 먹어봐가지고 바로 버리고... 치킨류는 먹을만한데 나머지가 너무 맛없음 이제 여긴 그만 가야겠다 PM 9:00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때가 지금보다 더 살이 그지같이 쪄있네 PM 10:00 안주 맛없어서 아이셔이슬 두 병만 마시고 포토이즘 가서 사진찍었는데 이딴 프레임 처음이라 개그지같이 찍음ㅋㅋㅋ 전에도 비슷한 거 한 번 찍었었는데 여전히 어렵구연 날개포차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로459번길 3 1층 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