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고등학생” 정웅인 첫째 딸 폭풍 성장…엄마 닮아 청순 미모


“벌써 고등학생” 정웅인 첫째 딸 폭풍 성장…엄마 닮아 청순 미모

한국의 수리로 불렸던 정웅인 첫째 딸이 올해 고등학생이 된다. 5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우리 세윤이 졸업 축하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아빠가 엄청 큰 카메라 가져가서 찍은 사진, 우리 강아지 울었어요? 우리 큰 아기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정웅인 부부 큰 딸인 세윤 양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긴 생머리를 한 모녀는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정웅인은 지난 2006년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2014년에는 정웅인과 세윤 양이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 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정웅인 첫째 딸 세윤 양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수리를 똑 닮은 인형 같은 외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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