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베이커리


솔방울베이커리

종묘 돌담길 옆 서순라길에 위치한 솔방울 베이커리는 고즈넉한 한옥으로 꾸몄다. 매일 아침 유기농 밀가루로 빵을 만들며, 모든 차 또한 유기농으로 재배한 잎을 사용한다. 이곳의 소금 빵은 식감이 인상적이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스러지는 빵 껍질의 바삭함과 빵 안쪽의 쫀득한 찰기가 만나, 양가적인 매력이 있다. 이외에도 도토리를 닮은 쌀토리 마들렌, 쑥떡과 호두로 장식한 쌀 쑥떡쑥떡, 바나나 푸딩 등 다양한 베이커리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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