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회장, 유산 언급


탁재훈 아버지 배조웅 회장, 유산 언급

이날 탁재훈 아버지인 배조웅 회장이 등장, 레미콘 협회 회장으로 알려진 그의 재력은 180억 원 자산이 있다고 알려졌다. 탁재훈父는 회장님 포스로 등장, 탁재훈은 정식으로 소개했고 최초로 방송에 공개되는 것이라고 했다. 탁재훈은 "제가 '미우새' 회장님"이라며 재차 강조했다. 이때, 원조 레미콘 2세가 등장, 탁재훈은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는 비결이 뭔지 궁금하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탁재훈의 아버지도 정식으로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셀프 소개에 대해 "1051개의 레미콘 기업이 있어 전국 회사들 연합회에서 제가 총괄 회장"이라고 했고, 모두 "오늘만큼은 본명 배성우로 하자"며 탁재훈의 본명을 불렀다. 탁재훈 아버지 "가업 승계가 안 돼 안타까운 상황이다 내가 80세인데 아들이 와서 가업 승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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