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자책, 종이책을 컨설팅하는 기성준 작가님이 오픈한 사무실 방문(feat. 드디어 유튜브 쇼츠 수익 보너스 받았다)

유튜브, 전자책, 종이책을 컨설팅하는 기성준 작가님이 오픈한 사무실 방문하였다.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하였다. 시댁갔다 집에 갔다 기차타고 부산으로 ~ 바로 기성준작가님 사무실로 향했다. 사무실은 지난 주에 오픈했는데 엄청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 직원을 2명이나 뽑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일하면 일할 맛이 날 거 같다. 그리고 교육실이 따로 있다. 교육실에서는 뭐 하냐고 물어보니 유튜브, 전자책 등 교육을 위한 장소라고 하며 벌써 교육 일정들이 많이 잡혀 있다고 한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파이프라인을 위한 미팅을 하였다. 그리고 방향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이건 포스팅 따로 올릴께요.) 11시가 넘도록 미팅을 하는데 피곤해 보였는지 일단 자고 다음 날 다시 만나자고 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기성준 작가님이 동생이라고 했을 때 모두 대단하다고 하였다. 나에게는 기성준 작가 이전에 어릴 때 너무 많이 괴롭혀 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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