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대학생 정민 공원 내 숨진채 발견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한강 실종 대학생 정민 숨진채 발견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의대생 손정민(22)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경찰과 정민씨 가족들에게 “그날 정민이를 봤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민씨의 가족은 그날 새벽 남자 셋, 여자 셋이 함께 있던 무리와 남자 3명 일행이 정민씨의 행적을 기억할 수 있다고 보고 이들을 애타게 찾고 있던 상황. 제보자 한밤중에도 "직접 가서 설명하겠다" 정민씨의 아버지는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이후 많은 제보가 들어왔고 지금도 비 오는 밤 1시에 멀리서 오신 분이 계셔서 현장에서 제보를 듣고 들어왔다”며 “이번에 세상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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