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장애인 성폭행 피해자 목격자 경찰 사실 은폐 지체장애인 시설 이름 아침부터 이 황당한 사건이 또 한번 경찰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 어제 이슈가된 인천 층간소음 경찰의 도피로 피해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버린 사건처럼 전라남도 장애인 시설에서 벌어진 성폭행 사건을 경찰이 방치했다는의혹과 함께 더 경찰에 대한 불신에 기름을 붓고있다. 50대 남자 지체장애인 성폭행 한 사회복지사 40대 남자 목포 지체장애인 시설 이름 ㅁㅍㅅㅁㅈㅇㅇㅂㅈㅇ 회유 협박한 시설 원장 이름 ㅈ 씨 당신은 사람도 아닙니다. 경찰과 장애인귄익옹호기관 모두 변명보다 사과를 먼저하길 #목포장애인성폭행 #목포장애인성폭행시설 #목포장애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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