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울산에서 벌어진 2세여아 사망사건 엄마와 동거남의 방임으로 인해 굶던 아이가 개사료까지 먹게되면서 결국 숨진 사건이였습니다 .오늘 검찰은 이 들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재판은 다음달 7월22일 법원에서 최종 선고됩니다. 항소를 하면 다시 길어지겠지만 검찰은 현재의 법정최고형인 무기징역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는데요 판결은 어떻게날까요. 이 무자비한 엄마와 동거남 개를 돌보느라 아이들은 돌보지 않았습니다. #개사료먹은여아 #2세여아개사료먹고숨저 #울산2세여아친모 #울산2세여아친모동거남 #울산친모동거남딸방임 #울산친모동거남딸아동학대 #울산친모동거남무기징역 #2세여아숨지게한 2살 여아 상습적 아동학대 영양실조 두 살 난 딸을 굶기고 상습적으로 학대해 영양실조 등으로 숨지게 한 친모와 계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현배 부장판사)는 10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21)와 계부 B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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