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대청도 공무원 살인사건 전말 술먹고 아내 성폭행 당한줄 오해

서해 대청도 공무원 살인사건 전말 술먹고 아내 성폭행 당한줄 오해 정말 이런 비극이 있을까. 자신의 직장동료이자 친구였던 공무원을 실해한 범인 대청면사무소 공무원 살인사건 전말 술먹고 오해했다 서해 대청도에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공무원 범행은 술김에 빚어진 오해였다는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13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체포한 공무직 공무원 A(49)씨의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범인 A씨는 전날 오전 0시 5분께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길가에서 동료 공무원 B(52)씨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해 대청 면사무소 직원의 살인사건은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서해대청도공무원살인사건 #대청도살인사건 #대청도살인사건전말 #대청면사무소공무원살인사건 #술먹고아내성폭행 #술먹고아내성폭행오해 #오해 #술먹고오해살인 #대청도면사무소직원살인사건 #대청도살인사건오해때문 #서해대청도공무원 #서해대청면사무소공무원 #살인사건 술마시고 아내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