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 실명 위기 폭행 가해자 난 촉법소년 중학생 반전

편의점주 실명 위기 폭행 가해자 난 촉법소년 중학생 반전 그제인 22일 오전 1시 30분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편의점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과 점주를 폭행했습니다. 해당 중3 남학생은 자신이 촉법소년이라고 주장했으나 확인 결과 생일이 지나 촉법소년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학생편의점주폭행 #중3편의점주폭행 #중3편의점주폭행실명위기 #중학교3학년편의점직원폭행 #중학교3학년폭행 #중학교3학년가해자 #중학교3학년난촉법소년 #난촉법소년 #중학교3학년폭행반전 #중학교3학년편의점폭행 #원주중학생폭행 #원주편의점중학생폭행 #중학생술팔지않는다폭행 #촉법소년 #촉법소년강력한법이필요하다 #경찰촉법소년 편의점에서 중3 술 팔지 않는다고 직원 폭행후 점주 폭행 난 촉법소년이야 때려봐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편의점 직원과 점주를 때린 한 중학생. 이 황당하고 황망하기까지한 사건을 보면서 촉법소년 더이상은 그냥 두면 안되는데 법도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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