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순 열사 노동운동가 의문사 사건 전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박태순 열사 노동운동가 의문사 사건 전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박태순 열사 노동운동가 의문사 사건 전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오늘 밤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 주제 박태순 열사 의문사 사건 전말 입니다 또 한번 이나라의 아픈 비극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9월 1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는 의문으로 가득한 한 청년 박태순 의 죽음 '기묘한 증발, 그리고 검은 그림자' 편 입니다 1992년 9월 서울,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 박영순 씨는 도착하자마자 아내에게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게됩니다. 자신이 출장 간 사이 영순 씨의 3살 아래 동생이 실종되었다는 것. 도대체 사라진 동생은 어디로 간것일까 사라진 동생의 이름은 박태순 당시 나이 27세 였습니다 파출소는 물론 인근 병원까지 모두 돌며 동생 태순 씨를 찾아 나선 가족들 하지만 흔적을 찾을 수 없었고 동생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은 같은 공장의 동료 직원 김 씨였는데 공장에서 회식을 하고 같이 전철을 타고 가다 구로역에서 헤어진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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