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강아지 살해 후 아파트 복도 방치 10대 경찰 조사

6개월 강아지 살해 후 아파트 복도에 방치한 10대…경찰 조사 태어난 지 6개월 된 강아지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아파트 복도에 방치한 10대가 경찰 조사가 진행된다고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가 알렸습니다. 지난달 20일 누군가 개를 죽인 뒤 사체를 아파트 마당에 방치해 놨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 출동 한 동물보호단체 단체가 도착한 곳은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파트 복도 등에는 선명한 핏자국이 낭자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무엇보다 개를 죽이기 전 학대하고 끌고 간 흔적이 명확했다고 합니다. #6개월강아지살해 #군산6개월강아지살해 #10대6개월강아지살해 #10대남자개살해 #군산강아지살해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A(10대)군을 범인으로 특정 A군은 경찰에게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고합니다. 단체는 사체를 수습해 동물병원에 옮기고 수의사에게 소견을 의뢰했고 소견서에는 '두개골 골절과 뇌손상에 의해 사망했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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