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교사 난 사디스트 고3 제자에 사랑한다 문자 성적학대 징역 항소


여 교사 난 사디스트 고3 제자에 사랑한다 문자 성적학대 징역 항소

여 교사 난 사디스트 고3 제자에 사랑한다 문자 성적학대 징역 항소 이런 여 교사도 있다니....자신의 고3 제자에게 성적학대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내며 사디스트 (가학성애자) 라고한 여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그런데 여 교사 나이가 50대라는 점이다. 아들같은 아이에게 이런 가학을 벌인 여교사 신상을 공개했으면 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자신의 제자 고3 남학생에게 성적한대한 여교사 남자 고교생 제자에게 외국어로 '사랑한다'는 등의 문구를 보내고 끊임없이 '현위치 보고'를 요구한 50대 여성교사가 1심에선 벌금형에 그쳤지만 2심에선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현재 대법원 항소를 했다.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5·여)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및 성폭력 치료 강의를 각각 40시간 수강을 명했다. 하지만 검찰이 요청한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취업제한은 기각되면서 또 다른범죄가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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