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생후9개월 아이 엄마 아동학대

대전 생후9개월 아이 엄마 아동학대 대전에서 태어난 지 아홉 달 된 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조사 결과 엄마가 아기를 굶긴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아기 엄마를 긴급 체포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또 이렇게 한 아이가 태어나 너무 큰 고통을 그것도 자신을 낳아준 엄마로 부터 받았다는 사실에 무너져내리는 마음입니다. 인구절벽 태어난 아이들 조차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 아동학대는 범죄이며 그 범죄에서는 부모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대전생후9개월아이 #대전생후9개월아동학대 #엄마9개월아들아동학대 대전 서구 갈마동 아동학대 구급차 2대가 연달아 골목길로 들어오더니 차에서 내린 구급대원들이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갑니다. 잠시 후 들것에 실려 나온 아기를 태운 구급차가 급하게 병원으로 출발합니다. 30대 엄마와 둘이 살던 생후 9개월 된 남자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으며 주민들은 이렇게 인터뷰했습니다 [인근 주민 : (구급차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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