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30대 유튜버 여자친구 살해 후 자수 경찰수사 배달원 심신미약 주장 사실아님 유튜버 확인하지 않음

용인 30대 유튜버 여자친구 살해 후 자수 경찰수사 배달원 심신미약 주장 사실아님 유튜버 확인하지 않음 제 친구가 유튜버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수많은 검색어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용인 30대 유튜버가 자신의 여자친구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한 사건이 이슈였습니다. 해당 살인범 유튜버 신상이 공개되면서 모두에게 알려졌고 이 사건은 자신을 피해 여성의 지인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가해 남성의 직업이 유튜버라고 주장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문제는 오후 경찰의 수사과정이 알려지면서 해당지인에 대한 글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또 한번 혼란을 겪게됩니다. 범인 남자친구가 유튜버가 아니라는 것과 직업이 배달원이라는 이야기들로 혼동이되는 상횡이 놓였습니다. 또 한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감형을 받기위해 수를쓰고 있다는 글이였습니다. 이 또한 경찰의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용인30대유튜버 #유튜버여자친구살해 #용인유튜버여자친구살해 #여자친구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