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 대학 친구 DNA 넣고 성폭행 고소 여성 유사강간 거짓말 무고죄 이유 어제 알려진 이 황당한 사건을 잠시 이 밤에 적어봅니다. 전주에서 발생한 이 사건본인 한 여성이 자신의 신체 항문에 남성 친구 DNA 넣고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하며 벌어진 사건으로 차후 발혀진 건 성폭행 신고자 여성이 거짓말 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 여성의 거짓말 행위는 도를 넘은 듯 보입니다. 어떻게 대학친구 남성의 DNA를 취득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자신의 항문 에 넣고 2주나 지난 뒤 몸속에서 성폭행 남성의 DNA가 검출되었다 경찰에 신고하고 이후 검찰로 넘겨진 뒤 사건을 검토하던 검찰은 아무래도 수상하다고 재수사를 하며 범행이 발각되었습니다. 이 여성의 범죄는 분명 선을 넘었습니다. 대학 남자 동기생 DNA를 자신의 몸 항문에 집어넣고 동기생을 유사 강간범으로 허위 고소한 30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20일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1부(부장 오세문)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30·여)씨...
원문링크 : 항문에 대학 친구 DNA 넣고 성폭행 고소 여성 유사강간 거짓말 무고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