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1봉지 7만원 바가지 논란 상인 영양군 사과 예능 1박2일 한 장면이 불러온 나비효과

과자 1봉지 7만원 바가지 논란 상인 영암군 사과 예능 1박2일 한 장면이 불러온 나비효과 아무도 몰랐다. 그저 일요일 예능 1박2일은 멤버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했을뿐. pd도 상상조차 못했을것이다. 자신들이 전통시장에서 촬영한 내용이 이런 나비효과를 불러올줄은 지난 경북 영양 산나물축제에서 옛날 과자 한 봉지(1.5kg)를 7만원 100그램에 4천4백원이 넘는가격에 판매하는 장면이 불러온 전국민 '바가지 논란'에 휩싸일줄은 영양군청과 전통시장에서 과자를 판매한 외부 상인은 결국 사과까지했다. 과자를 100그램에 이런가격에 판매를 할 수있을까.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오른 먹거리 물가에 시청자들과 국민들은 더 없이 예민한 상황이 불러온 일은 사건이 되었다. #과자1봉지7만원 #1박2일과자7만원바가지논란 #과자7만원바가지논란 #1박2일과자7만원 #영양군전통시장과자논란 #1박2일영양전통시장상인 #영양군사과 #1박2일영양군전통시장과자가불러온나비효과 #1박2일전통시장상인사과 전통시장 과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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